윤석열이 몰고가는 한국호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이제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에도 지난 대선 때 처럼 찍고 나서 또 후회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선거를 할 때 누구나 스스로의 판단 기준이 있겠지만 투표를 하고 나서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좀 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국회의원들도 선거가 되면 여러가지 지역의 공약들을 발표 하고 있어서, 마치 지역에 일꾼을 뽑는 것처럼 착각을 할 정도이다
관선시대도 아니고 민선시대인데 지역의 현안사업은 시장,군수,도지사의 일이다
예전의 관선시대 관행이 아직도 그대로 이어져 오는데 이것도 진작 바뀌어야한다
국회의원의 본분은 국민을 대표하여 행정부를 견제하는 것이 본분이다
즉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도록 협력과 견제를 하는 것이다
지금 윤정부는 잘 돌아가고 있는가??
국민들의 기준에 뭐 하나 박수 쳐 줄만한 것이 없다
정치를 운전에 비유하여 안전운전, 과속운전, 난폭운전,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 여러가지가 있다
지금정부는 면허증을 받았지만 무면허 인것같고, 나폭운전에 음주운전 등 안 좋은것은 모두다 가지고 있는것 같다,
야당의 대표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만나지도 않고 계속 수사만 하고 있다,
가족을 틀다가 부인이 법카를 85,00원 유용했다고 얼마 전 또 기소를 하였다,
그러면서 대장동사건과 관련한 50억 클럽에 대한 수사는 아무런 진척이 없다,
정말 치졸하고 야비한 정권이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도 이렇게 야비하고 무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건 그냥 깡패집단이지 무슨 민주 공화국의 정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 대통령제는 권력이 너무 집중되어 있어서 개선해야 한다는 사람도 많이있다,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자질이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그래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서 TV토론회를 몇차례나 개최한다,
머릿속에 든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도 중요하다
윤석열은 9수 만에 사시에 합격 하였다, 그리고 결혼도 하지 않고 살다가,
김건희 모자와의 친분 관계가 공직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관계로 밝혀지니까,
그것을 무마 하기 위해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범죄자를 도와주며 자식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국정을 원만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다,
검찰총장이 되려고 할 때는 자신이 앞장 서서 사법개혁을 하겠다고 큰 소리쳐 놓고,
막상 되고 나니 180도 돌변하여 사법개혁을 하려는 법무부장관의 가족을 도륙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을 목도했다,
그렇게 검찰 이기주의로 정권에 맞서는 그의 행동에 기득권세력들은 그를 야권 후보로 선택했고, 결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토론회에서 보여준 무지와 몰상식을 국민들은 다 보았을 것이다
청약저축을 집이 없어서 만들어 보지 못했다고 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사고는 없었다고!!
윤봉길의사님께 술을 올렸다면서 안중근의사 사진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수도권 방어를 위해 사드를 추가로 배치하겠다고 하였고!!
한반도 유사시에 자위대가 오도록 검토해 보겠다고 하였다!!
정신 나간 소리를 한두 번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자체가.. 이 나라의 수치요 불행이다.
이런 한심한 자가 대통령이 되니, 역시나
국가의 안위 보다 자신의 안위가 중요하여 청와대에 귀신이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고,
군사 기밀 시설인 국방부 시설을 언론에 생방송으로 공포하면서,
대통령실을 그 곳으로 옮기므로서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을 낭비하였다,
(대통령실 이전 2,142억원. 국방부 이전 2,200억원. 경호부대 이전 2,000억원. 직원숙소 이전 2,000억원.
기타 근무지원비 2,500억원. 한남동관저 정비 802억원. 청와대 공원화 467억원. 청와대 개방비용 465억원)
그리고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기다 보니
용산 경찰서장은 시민의 치안 질서보다는 대통령실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
그래서 할로원데이날 이태원에서 경찰들이 질서계도에 신경을 못쓰니,
수많은 젊은이들이 참사를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그 책임이 소방서장에게 있다고 죄를 엉뚱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웠다,
이것도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이었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는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쩌나 라는 비속어로, 온 국민들을 청각장애인으로 만들었고..
영국에 여왕 조문을 가다가 또 귀신이 무서워서.. 가다가 말았고..
네덜란드에서는 현지교표들을 만날 시간에 1시간이나 늦게 술이 취해 도착하여 말썽이 되었고,
챔브리지 대회장에 술이 취해 어린청소년들 앞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려 원성을 사는 등,
가는 곳마다 국격을 추락시키는 짓만 하고 다녔다,
해병대 채수근상병 사고조사 사건 등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이 보여준 것은 반민주, 반민생, 친일매국, 한반도 전쟁위기조장과
국정농단, 부패비리, 민생파탄, 민생참사, 민주파괴, 주권훼손 등 국민의 지탄과 원성만 커져가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정치인은 검사들을 동원하여 뒷조사를 하면서 겁을 주니,
어떤 여당 정치인도 직언을 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당대표도 대통령의 마음에 안들면 하루 아침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당으로 전락하였다,
이준석이 그랬고, 김기현이 그랬고,
정치를 해본 경험도 자질도 없는 자신의 행동대장을 당의 수장으로 내세워도
누가 찍소리 하나 하는 국회의원이 없으니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래서 국힘당 의원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윤정권 권력실세 3인방의 면면을 보면
초딩같은 의식수준에, 인품을 보면 윤은 골목대장 같고, 김은 마담뚜,
한은 졸부집 에서 막 자란 애들 처럼 싸가지가 없는게 몸에 배어있다,
이 처럼 권력의 실세 3인방의 인품이 이러하니 그 밑에 있는 사람들도 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만 모여들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식 수준이 초딩이니까, 국민들의 수준이 유치원생 정도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의식수준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하는 짓마다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정국의 현주소다
머리에 든 것도 없는 사람이 맨날 술이나 처마시니 무슨 판단이 제대로 되겠는가?
그리고 민생에는 관심도 없으니 경제를 살릴 거란 기대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
귀신은 무서워하면서 국민은 무서워하지 않고
국민들의 목소리는 무시하면서 무속인의 말은 맹신하는 이런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 양반의 관심사는 오로지
자신의 처가가 이권을 많이 챙겨서 퇴임 후의 경제력을 확보하는 것이고,
국회에 자신의 꼬봉들을 많이 입문시켜 자신을 보호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총선 직전에는 역대 대통령이 지역에 다니지 않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 양반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무시하고 최근까지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역발전 공약을 남발하고 다닌 것이다
따라서 국힘당의 의원은 국가와 국민이 위한 국회의원이 아니라
윤석열 개인을 위한 국회의원일 뿐이다,
국힘당에 표를 주는 것은 “그냥 나라를 말아 먹어도 나는 모르겠오” 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이렇게 무식하고, 부도덕한 정권이 앞으로
3년간 더 지속된다는 것은 이 나라가 더 불행해질 뿐이다
하루라도 빨리 종식 시키는 것이 이 나라의 살길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들의 선배열사님들이 왜 그토록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였던가?
그것은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선거에서 모두가 1인 1표를 행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투표만 제대로 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세상은 반드시 만들어 집니다.
투표로서 주권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